아이들과 하이킹

Ky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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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들 친구와 하이킹을 했다. 아니 하이킹이라기 보다는 그냥 마실이라 해야겠다.

둘은 서로 싸우지도 않고 손도 잡고 가고 노래도 부르며 물놀이도 하고 신나게 놀다가 들어왔다

흐르는 물에  발 담그고 손 담그고 물장난치며 노는것 자체가 엄마들에겐 행복이다

“엄마 ,엄마”  부르지 않고 놀때가 젤 이쁘고 잠 잘때가 젤 이쁘고 입을 다물고 있을때가 젤 이쁘다

혼자인 아들은 친구가 오면 넘 좋아라했는데 친구네가 한국을 3개월간 방문한다

윤기가 매주마다 친구가 와서 참 행복했었는데.... “로이야! 매주마다 우리집에 와서 놀아줘서 고마웠어”

이제 윤기랑 나는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서 다시 절친으로 지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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