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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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에 회사에서 집으로 가는데 신호등에서 옆차 아저씨가 나에게 손짓을 하였다. 창문을 내리니 내차 뒷바퀴가 펑크가 났다고 한다. 바람이 하나도 없다고 카센터에 가보라면서 위치까지 알려주셨다. 덕분에 근처 카센터에 가서 간단히 펑크수리만 하고 무사히 집으로 올수 있었다. 좀더 늦게 발견했으면 타이어까지 교환할뻔 했는데 낯선 사람에게 도움을 받으니 아직은 세상이 살만한거 같다. 누군지는 모르지만 저에게 펑크난걸 알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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